아이패드, 생산성 도구로서의 가능성

Steve Jobs introduces iPad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를 처음으로 세상에 꺼내놓았습니다. 이 때가 2010년이었으니 벌써 3년 전이네요.

 

지하철에서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는 사람을 보는 것이 신기(?)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요새는 새로울 것 하나도 없습니다. 해를 거듭하면서 아이패드는 많이 보급되었습니다. 대중적인 인기에 힘입어 다행히 장치 자체의 성능은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가 아이폰과 구별되는 중요한 부분은 넓은 화면으로 인해 문서 작업이 조금 더 편하다는 것입니다. PC 보급 이후로 문서 작업은 주로 데스크탑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아이패드 등장 이후에는 아이패드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앱스토어에서 상위 랭크된 앱을 보면 생산성 앱들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생산성 앱들이 계속해서 개발되고, 비교적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잘 팔리는 것을 보면 많은 분들이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아이패드의 성능과 생산성 도구로의 가능성. 이 두 가지를 결합해보면 아이패드로 대체할 수 있는 데스크탑의 영역은 어디까지인지 궁금해집니다. ‘iPad로 Desktop 대체하기’ 카테고리에서는 이 궁금증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연재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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